손흥민, 시어러가 뽑은 올 시즌 EPL 베스트 11서 빠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손흥민, 시어러가 뽑은 올 시즌 EPL 베스트 11서 빠져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의 전설적 공격수 앨런 시어러가 뽑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베스트 11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투톱으로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와 '득점왕' 엘링 홀란(27골)을 고른 시어러는 손흥민이 주로 출전한 왼쪽 측면 공격수 자리에는 '플레이어 오브 더 시즌'(올해의 선수)에 오른 필 포든(이상 맨체스터 시티)을 배치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17골 10도움을 기록했고, 소속팀 토트넘은 5위로 시즌을 마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