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중독이 된 마약반 형사'라는 독특한 설정은 이 드라마의 재미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강제로 마약에 중독된 마약팀 에이스 형사 장재경을 연기한 지성은 "마약반 형사가 마약에 중독이 된다는 설정이 흥미로웠다.그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 상상을 하니까 마음을 반쯤 선택을 하게 되더라"라고 설정상의 독특함에 만족감을 표하며 "장르물을 많이 했는데, 저도 하면서 차별성을 두기 위해 고민을 했다.그런데 촬영 전까지는 예상을 하기가 어렵더라.그런데 해보니 전과 다르게 조금 더 성숙해졌고, 다른 에너지를 가지게 됐다는 걸 느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육아를 하면서 살이 많이 쪘었다.그런데 살을 좀 빼려고 했다.마른 것이 역할에 더 맞을 것 같아 약 15kg을 뺐다.지금은 70kg 정도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체력이 많이 달렸는데, 이런 부분을 연기로 승화하고자 했다.마약을 이겨내려는 나와 마약 중독을 즐기려는 내가 혼란스럽게 싸우는 과정을 연기했다.어느 순간 과호흡이 와서 쓰러질 것 같았는데 다들 눈치는 못 채시더라"라고 마약 중독 과정을 표현하기 위한 노력을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