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션' 김문교 감독이 마약 연기 연출 방식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김문교 감독은 마약을 소재로 시의적절한 드라마를 제작하게 된 배경을 묻는 질문에 "마약은 시의적절하지만 지상파에서 방송할 때 조심해서 다뤄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영상 만드는 사람으로서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는 직업윤리가 있다면, 한편으로는 너무 오락용으로 보여줘선 안되겠다는 사회윤리가 있어 고민을 했다.작가, 배우들도 다 고민했던 문제다"고 말했다.
김문교 감독은 "마약이 주는 순간적 쾌감을 보여주는 방식보다는 이게 병증으로 보여질 수 있게 했다.병증을 보여주는 데는 과감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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