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신고를 한 후 1년 넘게 찾지 못한 장기 실종아동이 1천336명에 이르고, 이 중 1천44명은 20년 이상 찾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실종아동 1천336명 중 아동은 1천118명, 장애인(지적·자폐·정신)은 218명이다.
현수엽 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실종 아동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만큼 실종아동 가족의 아픔에 공감하고, 아동을 찾는데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친생부모를 찾지 못한 입양인도 실종아동 유전자 DB에 등록해 부모를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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