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당시 국가를 지키다 20세 꽃다운 청춘에 전사한 호국영웅 유해가 73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2000년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일대에서 발굴된 유해의 신원을 6·25전쟁 당시 ‘저격능선 전투’에서 전사한 고(故) 김동수 이등중사(현 계급 병장)로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2000년 4월 유해발굴이 시작된 이후 신원이 확인된 국군 전사자는 총 23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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