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후보에 우원식 의원이 선출된 것에 반발한 민주당 당원들이 탈당 행렬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뿔난 당심' 달래기에 나섰다.
이 대표는 국회의장 후보 선출 이후 민주당을 탈당한 사람이 2만 명이 넘었음을 밝히며 "기대가 컸기 때문에 실망이 컸던 게 아닌가"라고 전했다.이어 "이번에 탈당한 분들 중엔 수십 년간 어렵게 민주당원으로 활동해 온 분들이 상당히 많다"며 "왜 우리 뜻을 존중하지 않냐.
그러면서도 이 대표는 탈당한 당원들의 손을 붙잡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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