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진 헐거워진 KIA, 임기영-이의리 '1군 복귀' 임박…"다음 주말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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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진 헐거워진 KIA, 임기영-이의리 '1군 복귀' 임박…"다음 주말 고민 중"

임기영, 이의리의 1군 콜업 시기에 대해서는 "다음 주말정도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몸 상태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주말 3연전을 치르기 위해 광주로 돌아가면 이의리, 임기영과 만나서 얘기를 해보고 결정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범호 감독은 다만 임기영, 이의리가 1군으로 돌아오더라도 당장 첫 경기부터 5이닝 이상, 100구 가까이 던지는 건 무리라고 보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임기영, 이의리는 웬만하면 선발투수로 기용하려고 한다.두 선수 기용법은 코칭스태프가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 한다"며 "한 경기에 같이 붙일지, 아니면 떨어뜨려서 투구수 등을 고려해 (다른 투수를) 붙일지 보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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