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버밍엄은 3개월 만에 루니를 경질하고 토니 모브레이 감독을 선임했지만 22위에 그치며 3부 리그로 강등됐다.
버밍엄 감독직에서 내려온 뒤에도 지도자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여러 번 내비쳤다.
루니에게 기회를 주려는 플리머스는 이번 시즌 버밍엄보다 한 단계 높은 21위로 시즌을 마치면서 간신히 강등을 면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