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에 참전했다 숨진 형의 유해라도 마주하고자 평생 기다렸던 동생이 형의 신원 확인 4년을 앞두고 숨진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6·25전쟁 당시 '저격능선 전투'에서 전사한 고(故) 김동수 이등중사(현 병장)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고인의 남동생 김동현 씨는 발굴된 유해 가운데서 형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2012년 본인의 유전자 시료 채취에 응했지만, 당시 기술로는 가족 관계 확인에 이르지 못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