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안보리 제재를 위반한 북한 개인 7명 및 러시아 선박 2척을 24일 대북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외교부는 이날 러북 간 군수물자 운송 및 무기거래, 대북 정제유 반입, 북한 해외노동자 외화벌이 등을 통해 북한 핵·미사일 개발 물자 및 자금 조달에 관여한 개인과 선박 등을 제재했다고 밝혔다.
한혁철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태룡무역의 대표로, 우리 정부가 2022년 10월 14일 대북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승리산무역을 대리해 러시아산 디젤유의 북한으로의 반입에 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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