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체조 선수 추소비티나, 부상으로 9번째 올림픽 출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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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체조 선수 추소비티나, 부상으로 9번째 올림픽 출전 포기

여자 기계체조 선수로는 환갑을 훌쩍 지난 나이에도 올림픽 출전을 꿈꿨던 '철의 여인' 옥사나 추소비티나(48·우즈베키스탄)가 부상으로 파리행 티켓 획득 도전을 멈췄다.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종합(도마-이단 평행봉-평균대-마루운동) 1위를 해야 파리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었던 추소비티나는 통산 9번째 올림픽 출전 문턱에서 아쉽게 주저앉았다.

도약을 중시하는 마루운동과 도마에서 지금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췄으며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단체전에서 금메달,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도마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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