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과 혜경은 나란히 ‘베이킹 코스’에 도장을 찍었으며, 민성은 첫인상 1순위였던 새봄을 따라서 ‘골프 코스’를 택했다.
식사를 마친 뒤, ‘돌싱 하우스’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이들은 두 번째 정보 공개에 대한 이야기도 주고받았는데, 모두 “‘자녀 유무’가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다음으로 세아-종규-혜경-규덕-수진의 ‘베이킹 데이트’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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