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제이미 캐러거가 오프사이드 규정이 공격수에게 유리하게 바뀔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대신 공격수의 다른 신체 부위가 앞에 있더라도 골을 넣을 수 있는 신체 부위가 마지막 수비수와 일직선상에 있으면 오프사이드가 되지 않아야 한다.이렇게 되면 더 이상 수비 라인 앞에 있는 공격수의 몇 밀리미터에 대한 판단이 필요 없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새로운 오프사이드 규정에 대해 리버풀에서 수비수로 뛰었던 캐러거가 부정적인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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