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반도 소국 코소보 의회가 2021년 덴마크와 맺은 '교도소 감방 임대차 계약'을 23일(현지시간) 승인했다고 로이터, AFP 통신이 보도했다.
코소보 의회는 이날 덴마크에 교도소 감방 300실을 임대하는 법안을 표결에 부쳐 전체 120명 가운데 84명 의원이 찬성으로 가결했다.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코소보는 수도 프리슈티나에서 약 50㎞ 떨어진 질란 마을에 있는 교도소 감방 300실을 임대하고 덴마크에서 향후 10년간 2억1천만유로(약 3천107억원)를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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