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생 호날두부터 은퇴 예고 크로스까지…뜨거울 유로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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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생 호날두부터 은퇴 예고 크로스까지…뜨거울 유로 2024

A매치 206경기 소화한 호날두, 당당히 포르투갈 대표팀 승선.

독일의 베테랑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는 고국에서 열리는 유로 2024를 끝으로 은퇴를 예고했다.

크로스는 독일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A매치 108경기(17골)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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