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즈미 문신까지?" 김호중, 아무 사람이나 뺨 때리고 다녔던...충격적인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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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즈미 문신까지?" 김호중, 아무 사람이나 뺨 때리고 다녔던...충격적인 과거

김호중의 경북예고 1년 후배라는 피해자 A씨는 김호중이 2학년이던 당시 김호중에게 '인사를 안 한다'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카라큘라가 "김호중이 후배들한테 자신은 '(깡패)생활을 하는 사람이다'라며 문신을 보여줬다더라"라고 물어보자 B씨는 "김호중이 예전에 문신을 바늘로 땄었습니다.

그때까지도 이레즈미는 없었다"라며 "학창시절 도끼 문신은 학생들에게 겁을 주려고 했던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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