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대선에서 승리하면 러시아가 구금중인 미국 기자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석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러시아에 구금된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 에반 게르시코비치는 선거(11월5일 대선)후 거의 즉시 풀려날 것"이라며 "내가 취임하기 전까지는 분명히 석방될 것"이라고 썼다.
자신이 대선에서 승리하면 내년 1월 취임식 전에 푸틴 대통령이 '올리브 가지'를 흔드는 차원에서 게르시코비치 기자를 석방하고, 미국으로 송환할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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