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우완 전상현을 상대로 비거리 135m짜리 장외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유강남의 타구는 아예 사직야구장 좌측 외야석을 넘어 경기장 밖까지 날아갔다.
이어 21일 KIA를 상대로 일주일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던 가운데 이틀 만에 장외 홈런으로 시즌 3호 홈런을 장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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