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불법체류 중국인이 자진 출국 사전신청제도를 악용해 금은방을 털고서 곧바로 출국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제주경찰청은 본청에 불법체류자 자진 출국 사전 신고제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법무부에 전달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불법체류자 자진 출국 사전신청제는 출국을 원하는 불법체류 외국인이 출국일 기준으로 3~15일 전 체류지 출입국·외국인 관서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심사받은 뒤 출국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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