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KT 감독은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잘 막아주고 있는데 타선의 득점 지원 등이 아쉽다"고 밝혔다.
일례로 지난 16일 롯데 자이언츠전서 7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1자책점)을 올리고도 패전투수가 됐다.
현재 KT 선발진엔 기존 웨스 벤자민, 고영표, 소형준, 엄상백이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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