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주장 손흥민(32)의 2023~24시즌 활약상이 팀 내 1위가 아니라는 현지 평가가 나왔다.
이들의 평점은 10점 만점에 9점으로 손흥민보다 앞섰다.
매체는 비카리오에 대해 “이탈리아 출신 골키퍼의 프리미어리그(EPL) 첫 시즌은 정말 대단했다.토트넘의 새로운 수문장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고, 실수 없이 한 시즌을 보낸 최초의 골키퍼가 됐다.세트피스 약점만 보완한다면 완벽한 골키퍼가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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