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여야 협력의 물꼬를 트기 위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여권 인사들과 만남에 인색했던 문 전 대통령이 황 위원장의 예방을 수락한 건, 황 위원장의 온화한 성품을 떠올렸기 때문으로 전해진다.문 전 대통령은 이날 "정치가 격화되는 상황에서 양당 간 극단적 표현이 오가고 있다"며 "우리(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도 봉사하는 두 팀인데 국가 국민 만 생각하며 대화하길 바란다는 덕담을 주고 받았다"고 황 위원장은 전했다.
"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61/2024/5/23/3ed66856-582a-41ed-98ba-a780c2bbd43a.jpg" data-width="640" data-height="336">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에서 문 전 대통령과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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