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조사 잘 안 가는 이경규, 이 후배만큼은 사촌 것까지 챙기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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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잘 안 가는 이경규, 이 후배만큼은 사촌 것까지 챙기겠다고 선언했다

지석진은 "그 이후로 경규 형의 눈빛이 따뜻해졌다"며 웃어 보였다.

이경규는 "예림이 결혼식 때 하객들을 둘러보니 석진이가 보였다.

이경규는 "그 이후로 석진이네 경조사는 다 챙기겠다고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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