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향후 통화 정책 운영과 관련해 "하반기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난 4월보다 더 커졌다"며 인하 폭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3개월 내 통화정책 전망에 대해 "저를 제외한 금통위원 6명 중 5명이 3개월 후에도 기준금리를 3.5%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견해"라며 "나머지 1명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의견이었다"고 말했다.다만,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물가 불확실성이 높지만 현재 상황만 놓고 볼 때 인상 가능성은 제한된다"고 덧붙였다.
하반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있지만 물가가 상방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에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은 (오히려) 훨씬 더 커진 상황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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