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밝음-어두움 오가는 자유자재 표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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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밝음-어두움 오가는 자유자재 표현력

수호는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박철, 김지수, 연출 김진만, 김상훈, 제작 스튜디오 지담, 초록뱀미디어, (주)슈퍼북)에서 왕세자 이건 역으로 출연, 타이틀롤로서 극을 안정적으로 이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처럼 세자 이건과 혼연일체 된 열연으로 이야기의 중심을 단단하게 지탱하고 있는 수호의 활약을 입증하듯, ‘세자가 사라졌다’는 지난 12화에서 전국 시청률 3.8%, 최고 시청률 4.3%(닐슨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돌파,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수호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세자가 사라졌다’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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