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아 사랑해!" 두산 팬들의 외침…어떻게 반하지 않을 수 있겠나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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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아 사랑해!" 두산 팬들의 외침…어떻게 반하지 않을 수 있겠나 [잠실 현장]

두산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21일 9회초 위기를 끝내고 데뷔 첫 승리를 올렸던 김택연은 이날도 어려운 상황에 등판해 구원승을 챙겼다.

8회초에도 등판한 김택연은 대타 강진성을 중견수 뜬공 처리, 이지영도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고, 고명준은 직구로 두 차례 방망이를 헛돌게 한 뒤 1볼-2스트라이크에서 슬라이더로 루킹 삼진을 잡고 의젓하게 이날 자신의 투구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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