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백종범 관련 연맹 징계, 재심 청구 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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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백종범 관련 연맹 징계, 재심 청구 안 할 것"

서울은 23일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가 내린 백종범 선수 징계에 대해 재심 청구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은 "백종범이 '반스포츠적 행위'로 제재금 700만원의 징계를 받은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 결정이라는 판단에 재심 청구 여부를 고심해 온 것이 사실이지만 현재 상황을 부담스러워하고 경기에 더 전념하고자 한다는 의지를 확인했다"며 "재심 청구보다 선수를 적극 보호하고 더 좋은 경기력을 위해 지원하는 게 구단의 역할을 다하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재심 청구를 하지 않은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 구단은 백종범에게 내려진 징계가 과하다고 판단해 재심 청구를 준비했고 서울 팬들은 제재금 모금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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