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앤디가 기획사 앤유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앤디 관계자는 23일 "앤디가 앤유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며 "앤유엔터테인먼트는 아이돌 제작 및 신인배우 발굴, 그리고 기존의 아티스트를 영입하는 종합 매니지먼트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화는 26년 동안 멤버 탈퇴나 교체 없이 활동해 온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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