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윤석열 정부가 이를 발판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코리아 밸류업을 외치고 있고, 동시에 금융당국은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란 오명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치고 있다"며 "우리 경제를 저평가하게 만든 각종 규제와 관행을 손질해 새 도약을 이루겠다는 청사진"이라고 부연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한국 자본시장과 기업 밸류업 방안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다.전문가들은 기업 거버넌스(지배구조)가 바뀌어야 하고, 기업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남우 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은 "기업 지배구조 문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원인"이라며 "해외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동남아시아의 말레이시아·태국하고 비슷한 그룹으로 묶인다"고 쓴소리를 했다.이 회장은 "시장의 가치평가(밸류에이션) 수준을 결정하는 것은 모두 투자"라며 글로벌 관점에서 지난 5~10년만에 지배구조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변화를 거둔 일본 시장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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