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한국계 아마추어 유망주 크리스 김이 오는 8월 열리는 브리티시 마스터스를 통해 유럽 DP 월드투어에 데뷔한다고 23일(한국시간) 영국 BBC가 전했다.
크리스 김은 이달 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PGA 투어 데뷔전을 치러 PGA 투어 최연소 컷 통과(16세 7개월) 기록을 세웠고, 최종 65위를 기록한 바 있다.
크리스 김은 “브리티시 마스터스에서 경기하게 돼 매우 기쁘다.브리티시 마스터스는 내가 항상 시청해 온 대회다.대회에 출전하는 것만으로도 꿈을 실현했다”며 “닉 팔도 경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많은 걸 배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