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단둘이 첫 여행길에 오른 배아현은 "3시간 동안 어떻게 타고 가지? 무슨 얘기를 하지"라며 걱정을 내비쳤다.반면 배아현의 아빠는 다정하게 딸의 안전벨트를 챙기는가 하면, "어떻게 재미있게 해서 웃겨줄까 고민했다"라며 첫 여행에 대한 설렘을 나타냈다.15만km, 10년 된 아빠의 작업용 트럭을 타고 이동하던 배아현은 "허리도 안 좋으신데 승차감이 좋지 않더라"라며 "돈을 많이 벌어 아빠에게 차를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배아현은 "경치 좋은 계곡에 와서 아빠와 어떤 추억을 쌓아야 될까"라며 고민을 내비친 것도 잠시, '물수제비'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아빠와의 시간을 가졌다.
둘만의 계곡 데이트 후 배아현의 아빠는 "딸이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오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걸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배아현은 "처음으로 아빠랑 친구처럼 놀았다.어색한 게 하나도 없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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