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빈이 자신과 아이를 두고 떠난 전 남자친구에 대한 미련을 고백했으나,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를 통해 ‘거울 치료’를 받는가 하면 지인들과 전문가들의 조언과 응원에 힘입어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세빈은 “나중에 남자친구를 직접 만났는데, ‘아이를 입양 보내라’고까지 말하면서 나를 떠났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충격적인 상황에 스튜디오 출연진은 전 남자친구에게 답이 왔는지 물었고, 이세빈은 “이틀 뒤 아이 아빠에게 답장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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