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 기준으로 살펴보면, 40대(53.6%)에선 외교 응답이, 70대 이상(53.2%)에선 관광 답변이 과반을 기록했다.
서요한 여론조사공정㈜ 대표는 "민주당 지지층은 73.6%가 외교라고 응답했지만, 국민의힘 지지층의 79.1%는 관광이라고 응답했다"며 "국민들 사이에서는 '허황후 기념공원 개장'까지는 외교적 측면을 고려하더라도, 외교와 상관없이 마지막날 타지마할을 방문한 것은 김정숙 여사의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한 것이었다는 생각이 조금 더 우세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선 파업을 거듭하는 의료 인력의 현장 복귀를 원하는 국민적 바람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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