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시선] 선수 보호 안중 없는 연맹 상벌위, 팬들 분노케 한 디그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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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시선] 선수 보호 안중 없는 연맹 상벌위, 팬들 분노케 한 디그니티

백종범(23·FC서울)과 소속 구단에 대한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의 징계 결정 탓이다.

연맹은 지난 16일 제8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기 뒤 발생한 사안에 관한 결정을 내렸다.

조 상벌위원장은 이날 "백종범도 징계 대상인데, 팀 훈련 때문에 상벌위에 불출석한다는 건 연맹 디그니티(존엄)를 철저히 무시하는 것" "서울 지도부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선수가) 자기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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