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생일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1천100번째 승리를 달성하며 겹경사를 누렸다.
조코비치는 22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네바오픈(총상금 57만9천320 유로) 단식 2회전(16강)에서 야니크 한프만(85위·독일)을 2-0(6-3 6-3)으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
이날은 1987년생 조코비치의 37번째 생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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