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결혼 놓고 "너무 어려"·"이미 성숙"…중남미 제각각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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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결혼 놓고 "너무 어려"·"이미 성숙"…중남미 제각각 적용

중남미에서 혼인 적령을 18세로 규정하는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국가에서는 부모의 동의 등을 전제로 한 '조혼'을 여전히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정안은 현재 16세 이상으로 돼 있는 혼인 적령을 18세 이상으로 올리는 게 골자다.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에서는 부모 동의 여부와 관계 없이 혼인 적령을 18세로 설정하라는 의견을 제시하는 만큼 16세 이상 18세 미만 혼인 가능 관련 예외 조항을 삭제하라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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