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포럼 창립자, 회장직 연내 사임…이사회 중심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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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 창립자, 회장직 연내 사임…이사회 중심 개편

전 세계 정·재계, 학계의 유명 인사가 한자리에 모여 인류 공통의 현안을 논의하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의 창립자이자 포럼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클라우스 슈밥(86) 회장이 연내 사임한다.

22일(현지시간) 다보스포럼에 따르면 슈밥 회장은 포럼 집행위원장직을 올해 안에 내려놓기로 결정했다.

'회장'으로 불리는 집행위원장직은 현재 2인자로 꼽히는 뵈르게 브랜다 다보스포럼 총재가 맡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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