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서 서울 종남경찰서 수사 1반의 막내 형사 서호정으로 출연한 배우 윤현수는 이번 작품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윤현수는 "자기 꿈을 펼치려는 서호정 형사의 모습이 저 윤현수의 모습이랑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저도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꿈이 없다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보고 엄마한테 '저 연기하고 싶어요'라고 말하고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말했다.
최불암의 조언에 따르면 형사 서호정은 늘 박영한 반장의 뒤에서 꼼꼼하게 메모하고, 열 번을 생각한 뒤에야 말을 할 만큼 진중하고 신중한 인물이었다고 한다.윤현수는 "저도 선생님의 조언을 응용해서 열심히 메모하는 모습을 연기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