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3부리그에서 승부차기 최다 기록이 경신됐다.
이스라엘 스포츠 매체 ‘스포르트5’에 따르면 지난 21일(한국시간) SC디모나와 심손텔아비브가 3부리그에서 2부리그로 가는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를 진행했다.
특히 양 팀 23번 키커가 정확히 같은 방향으로 차 골키퍼에게 막히고, 디모나 24번 키커가 다시 한 번 골키퍼에게 무릎 꿇자 심손텔아비브 24번 키커는 오른쪽 골대를 맞추며 승부차기가 이어진 게 경기 하이라이트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