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대회에 처음 출전한 한상조(24) 6단이 '절대 1강' 신진서(24) 9단을 물리치는 파란을 일으켰다.
한상조는 22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6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신진서를 상대로 225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한국랭킹 2위 박정환 9단은 일본의 강자 시바노 도라마루 9단에게 176수 만에 백 불계승했고, 지난 대회 준우승자인 랭킹 3위 변상일 9단은 중국의 강호 미위팅 9단과 330수까지 가는 대접전 끝에 2집반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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