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는 22일 "울주군 남부권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도록 KTX-이음은 반드시 남창역에 정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울주군 남부권을 중심으로 철도 인프라가 연결되면 부산-울산-경남 간 접근성이 좋아지고, 전국적인 교통망 확보로 울산시 교통체계의 획기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면서 "남창역에서 서울역까지 통행시간이 218분에서 150분으로 30%가량 감소해 국가산단에 위치한 주요 기업의 출장에 드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울산지역에서는 울주군(남창역)과 북구(북울산역)가 KTX-이음 정차를 놓고 치열한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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