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과 약혼' 주장 남성, 재판서 혐의 전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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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과 약혼' 주장 남성, 재판서 혐의 전부 인정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과 약혼한 사이라며 장례식장에서 난동을 부린 남성이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했다.

A씨 측은 이날 “공소사실 및 범행을 전부 인정한다.증거 의견도 모두 동의한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3월 17일 배 의원이 조모상 중이던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아가 “나는 의원님과 약혼한 사이”라며 행패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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