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브라이튼 N40’을 유재석이 매입해, 장기간의 전세살이를 청산했다.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 따르면 유재석은 이 아파트를 86억 6570만원에 매입하였으며, 근저당권 설정 내역이 없는 것으로 보아 전액 현금으로 결제한 것으로 추정된다.
유재석은 논현동에 투자를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디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