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국내 공식석상에 나선다.
이수만 전 총괄이 국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1년 3개월 여 만이다.
지난 3일 이수만 전 총괄의 개인회사 블루밍그레이스는 'A20 Entertainment'(A20 엔터테인먼트) 상표를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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