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림 감독이 차기작으로 준비 중인 '현혹' 출연진으로 검토했던 류준열과 한소희의 출연 논의가 중단됐던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한재림 감독은 '현혹' 진행 상황에 대해 "지금 대본을 쓰고 있다.이번주까지 4화의 대본을 써야 해서, 계속 작업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현혹'은 한재림 감독의 차기작이자 2019년 연재된 미스터리 호러 시대극 웹툰 '현혹'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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