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이 9년간 함께한 동지현, 이민웅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화정은 화관을 쓰고 본인의 덩치보다 큰 꽃다발을 들고 게스트 동지현, 이민웅과 함께 활짝 웃고 있었다.
지난 17일에는 최화정이 '최파타'에서 27년 만에 하차한다는 소식을 전해 청취자들의 아쉬움을 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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