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생애 첫 칸 영화제에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베테랑2'로 생애 첫 칸 영화제에 입성한 정해인은 칸 레드카펫을 밟고 극장을 가득 채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소개하는 특별한 순간을 맞았다.
이에 '베테랑2'를 통해서는 정해인이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궁금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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