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김호중이 사건 당일 소주 10잔 정도를 마셨다고 진술했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지난 21일 경찰 조사에서 음주 양에 대해 식당 및 업소에서 총 소주 10잔 정도 마신 것으로 진술했다"라고 밝혔다.
그 사이 김호중의 매니저가 김호중 대신 경찰서에 출석하고 차량에 있던 블랙박스 메모리칩을 제거하는 등 사고를 은폐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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