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에서도 과수화상병이 발생, 도내 5개 시·군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도내에서는 지난 13일 충주시 동량면 소재 과수원에서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전날까지 누적 피해가 충주 16곳(5㏊), 음성 3곳(7㏊), 제천 2곳(0.8㏊), 단양 2곳(0.8㏊), 괴산 1곳(0.01㏊)을 합쳐 24건 13.6㏊로 늘었다.
도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으려면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농가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며 "농작업 때에도 도구 소독을 철저히 하고, 다른 과수원 출입은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