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은 그간 강남 압구정동의 현대아파트에서 15년 가까이 전세로 살아왔다.
여러 차례 방송에서 "부동산은 잘 모른다"고 말해왔으나 지난해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면적 298.5㎡(90.3평) 토지와 토지면적 275.2㎡(83.2평) 빌라 건물을 각각 116억원, 82억원에 매입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2022년 6월 자비 30억원을 들여 안테나 지분 20.7%를 인수, 3대 주주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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